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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여의도 IFC몰에 ‘뉴오리진’ 1호매장 오픈

60평 규모 컨셉스토어, 제품판매 코너 및 레스토랑 코너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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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8-04-16

60평 규모 컨셉스토어, 제품판매 코너 및 레스토랑 코너로 구성

직접 찾아낸 건강식품 원료 활용한 메뉴들 선보여

“뉴오리진 적극 알리고, 새로운 푸드의 기준 제시할 것”

 

유한양행의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이 여의도 IFC몰 지하1층에 뉴오리진 전문 스토어를 열고 본격적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지난달 29일 신세계 백화점 6개 지점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단독 프리론칭을 한데 이어 이번에 여의도 IFC몰에 컨셉 스토어를 오픈하고 정식 브랜드론칭에 나선다. 

 

▲ 여의도 IFC몰에 오픈되는 뉴오리진의 컨셉 스토어. (사진제공=유한양행) 

 

약 60평 규모의 컨셉 스토어는 △제품판매 △레스토랑의 2개 코너로 구성돼 있다.

 

제품판매 코너에서는 홍삼·녹용·루테인·프로바이오틱스·비정제소금 등의 뉴오리진 제품을 구매할 수 있고, 건강식품 상담 공간도 마련돼 있다. 

 

레스토랑 코너에서는 뉴오리진이 찾은 원료를 주재료로 활용한 샐러드·샌드위치·스프·차·무알코올 티 칵테일 등의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컨셉 스토어에 레스토랑 코너를 운영하는 목적에 대해 유한양행 측은 “뉴오리진이 사용한 모든 원료가 기능성만을 목적으로 알약·캡슐 형태에 적용된 원료가 아닌, 진짜 식품에 적용 될 수 있는 자연유래 재료임을 직접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뉴오리진은 화학원료 또는 식품첨가물 등을 사용한 기존제품과 확실한 차별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 같은 시도를 했다. 

 

뉴오리진이 레스토랑 대표 메뉴로 추천하는 ‘트러플 머쉬룸 스프’에는 뉴오리진이 직접 찾은 버섯이 사용된다. 뉴오리진은 버섯이 빛을 쬐면 비타민 D를 만들어 내는 것에 착안해 버섯에 빛을 쪼이고 그 버섯이 건강기능식품 수준의 비타민 D를 생산해내면, 갈아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사용한다. 레스토랑 코너에서 파는 트러플 머쉬룸 스프에도 이 원료가 적용됐다. 

 

트러플 머쉬룸 스프 외에도 모든 메뉴에 같은 원칙이 적용됐는데, 모든 식재료는 유기농·무농약 등 친환경 재료로 구성되어 있다. 메뉴에 사용한 계란은 동물복지·유기농인증은 물론 자유방목 원칙까지 적용된 계란이다. 

 

이밖에 레스토랑 코너에는 인삼 뿌리·열매·잎을 모두 담은 홍삼과 장내 유익한 사균·포자균·효모균·프리바이오틱스를 더한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전홍삼 부스트’와 ‘프로바이오 티-톡스’ 등의 메뉴가 마련돼 있다. 

 

유한양행은 최적의 원료수급과 재배 및 가공방법을 찾기 위해 전세계 335명의 전문가들과 7만7760시간 동안 65만97733킬로미터를 걷고 뛰었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매장 벽면 디자인에 ‘659733•77760•335’라는 숫자를 새기기도 했다.

 

▲ 유한양행의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의 신제품. (왼쪽부터) 뉴오리진 루테인, 전녹용홍삼, 전녹용홍삼 프리미엄, 전홍삼, 칼라하리 사막소금.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은 컨셉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벤트는 △건강식품 전 품목 10% 할인 △5만원 이상 구매 시 ‘뉴오리진 칼라하리 사막소금’ 증정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DNA 유전자 검사권(15만원 상당) 증정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유한양행 Food & Health BD & Marketing팀 정경인 팀장은 “IFC몰 입성을 필두로 앞으로 매장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서 더 많은 소비자들이 뉴오리진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뉴오리진을 만들기까지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않고 원칙을 준수했다. 원칙에 해당되는 원료와 가공기술을 찾을 때까지 끊임없는 발굴을 이어왔다. 이제는 소비자들에게 뉴오리진을 적극 알리고, 새로운 푸드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 덧붙였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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