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알레르기 비염 호전효과’ 입증

세브란스병원 연구진, 6주간 환자 43명 대상 임상시험 완료

가 -가 +

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2018-04-16

LG전자의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제품이 알레르기 비염 개선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 받았다. 

 

LG전자는 16일 세브란스병원 연구진과 공동으로 6주간 총 43명의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성인 알레르기 비염 환자에서 공기청정기의 임상적 효능 검증 시험’을 실시한 결과,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제품을 사용한 환자들의 증상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해당 시험결과에 따르면 가정에서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사용한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대조 환자들보다 약을 복용하는 용량이 26% 줄어들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경우 실내 PM10 및 PM2.5 미세먼지 수치가 24시간 평균 기준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 수준 ‘24시간 평균 기준 PM10 미세먼지는 1㎥당 50㎍(마이크로그램) 이하, PM2.5 미세먼지는 25㎍ 이하’의 깨끗한 실내 공기를 유지했다는 것이다. 

 

▲ LG전자가 16일 세브란스병원 연구진과 공동으로 6주간 총 43명의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성인 알레르기 비염 환자에서 공기청정기의 임상적 효능 검증 시험’을 실시한 결과,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제품을 사용한 환자들의 증상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LG전자)   

 

아울러 연구진은 요리와 청소 등 다양한 실내 활동에 의해 공기가 나빠지더라도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실내 공기 오염이 빠르게 없어지는 것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결과는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가 집안의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고 있다는 방증이라 의미가 크다.

 

해당 임상시험을 총괄한 박중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사람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점을 감안하면, 퓨리케어 공기청정기가 사용자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이번 연구는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의 차별화된 청정성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퓨리케어가 제공하는 깨끗한 실내공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문화저널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