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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 팬텀코인과 무관”…‘과대광고 주의’ 당부

“배달의민족 이름 앞세워 투자모집 행위, 각별히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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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2018-04-16

음식 배달앱 ‘배달의민족’ 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일부 언론보도 등을 통해 화제로 떠오른 블록체인 가상화폐(암호화폐) ‘팬텀코인’과는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다. 또 일부 과대광고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다.

 

우아한형제들은 16일 블록체인 가상화폐 ‘팬텀코인’ ICO(Initial Coin Offering, 가상화폐 공개)와 배달의민족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투자자를 유혹하는 일부 과대광고에 대해 각별한 유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언론 보도에서 우아한형제들이 회원사로 있는 푸드테크 협회가 ‘팬텀코인’ ICO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배달의민족과의 관련성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면서 화두로 떠오른 데에 따른 해명이다. 

 

회사가 배달의민족과 관련, 차세대 혁신 기술로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대해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팬텀코인’ ICO와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은 것이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일부 오해가 있는 해 명확하게 알려드린다”며 “배달의민족 이름을 앞세워 관심을 끌려 하거나 ICO 투자 모집을 하는 등의 행위가 있지만, 팬텀코인 ICO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푸드테크 협회 주도로 맛집과 배달앱 업체 등으로 구성된 ‘팬텀 컨소시엄’은 오는 6월 홍콩에서 500억원 규모의 ICO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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