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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플래그십 ‘갤러리 M’ 오픈…“재도약 알린다”

강남역 인근 2개층 528㎡ 규모…층별 특색있는 존으로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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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2018-05-17

최근 유상증자 및 산 유보금을 토대로 대규모 투자에 나선 에이블씨엔씨가 자사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의 변화를 알리고 재도약을 꾀하는 공간을 선보인다. 

 

에이블씨엔씨는 17일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론칭 이후 첫 플래그십 스토어 ‘갤러리 M’을 서울 강남역 인근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에이블씨엔씨 이세훈 대표와 대주주 IMM PE 관계자들, 광고모델 손예진과 나나 등이 참석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의 정식 명칭 ‘갤러리 M’에는 ‘미샤(MISSHA)를 담은 공간, 아름다움(美)을 담은 공간, 내가(ME) 주인공이 되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미샤의 제품을 각각의 컨셉에 맞게 디자인된 공간에서 예술 작품처럼 선보이겠다는 뜻으로 갤러리라는 이름을 사용했다는 설명이다. 

 

▲ 에이블씨엔씨가 17일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론칭 이후 첫 플래그십 스토어 ‘갤러리 M’을 서울 강남역 인근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갤러리 M’은 총 2층 528㎡ 규모로, 1층 입구에는 ▲‘카운셀링 존’이 마련됐다. 피부 진단기 등을 이용, 고객의 피부 상태를 진한다고 알맞은 자사 제품을 추천한다. 또 주요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초 존’과 ▲‘색조 존’, 헤어와 바디, 클렌징 제품 등이 자리한 ▲‘프레시 존’도 마련됐다. ‘색고 존’의 경우 미샤의 색조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1인 메이크업 존도 준비했다. 

 

2층은 미샤의 대표적 색조 제품의 이름을 딴 ▲‘이탈프리즘 존’과 바디제품들을 사용해 볼 수 있는 ▲‘프레시 펍 쥬스 바’ 등이 자리했다. ▲‘아트 콜라보레이션 존’에는 갤러리라는 명칭에 걸맞게 자사와 협업 중인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 다양한 행사 진행과 고객들의 휴식 장소로 이용될 ▲‘커뮤니티 존’과 고객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SNS 갤러리 ‘포토 존’도 설치했다. 

 

에이블씨엔씨는 ‘갤러리 M’ 오픈을 기념, 다채로운 고객 초청행사도 실시한다. 17일에는 모델 나나의 사인회를, 19일과 20일에는 각각 사진작가 김시현과 켈리그라피 아티스트 켈리박 초청행사를 진행한다. 26일에는 뷰티 디렉터 피현정이, 다음달 16일에는 모델 문가비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에이블씨엔씨 이세훈 대표는 “‘갤러리 M’은 미샤가 새로운 BI와 제품들을 고객에게 선보이고 재도약을 알리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고객들이 ‘갤러리 M’에서 색다르고 아름다운 체험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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