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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상임위 소집…北 고위급회담 취소 등 대책 논의

1시간동안 회의…판문점 선언 차질없어야 한다는 입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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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영 기자
기사입력 2018-05-17

1시간동안 회의…판문점 선언 차질없어야 한다는 입장 확인

"남북간 일정, 합의정신에 따라 이행돼야"…여러채널 통해 北·美 조율

 

청와대가 17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소집하고 북한의 행보에 따른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상임위에는 정 실장을 포함해 조명균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들이 참석했고 오전 7시부터 약 1시간동안 진행됐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임위는 4.27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판문점 선언이 차질없이 이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남북고위급 회담의 조속한 개최를 위해 북측과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6월12일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이 상호 존중의 정신 하에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채널을 통해 긴밀한 입장도 조율할 계획이다.

 

특히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참관과 6.15공동행사 준비 등 남북간 일정을 판문점 선언의 합의 정신에 따라 차질없이 이행하기로 했다.

 

앞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 회의는 통상 매주 목요일 오후에 열렸지만 국회 일정 등으로 장관 세 분의 참석이 어려워 아침 회의로 대체했다"고 밝힌 바 있다.

 

문화저널21 송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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