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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의 상장, 코피 아난 전 사무총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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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우 기자
기사입력 2018-08-19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18일(현지시간) 향년 80세로 별세했다. 

 

‘코피 아난 재단’은 이날 SNS를 통해 “코피 아난 전 사무총장이 짧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며 “고통이 있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다가가 많은 이들을 어루만져 준 인물”이라고 애도의 글을 남겼다.

 

코피 아난 전 총장은 유엔의 상징적 인물로 1962년 세계보건기구(WHO) 예산·행정담당관으로 시작해 지난 1997년 처음으로 평직원 출신 및 아프리카계 유엔 사무총장 자리를 맡았으며,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우리 외교부는 “세계평화에 기여한 업적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평화, 개발과 빈곤퇴치, 인권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남겼고 국제사회의 존경을 받았다”고 대변인 성명을 발표했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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