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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신임 이사장에 연극계 원로 ‘손숙’ 임명

문체부 “문화예술계와 소통하며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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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8-09-17

문체부 “문화예술계와 소통하며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예술의전당 신임 이사장으로 손숙(孫淑, 1944년생)씨가 임명됐다. 연극계 원로이자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인 손 이사장의 임기는 17일부터 오는 2021년9월16일까지 3년간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손숙씨를 예술의전당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 손숙 예술의전당 신임 이사장.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손 신임 이사장은 예술의전당 이사, 국립극단 이사, 마포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공공 문화예술시설·기관 운영과 문화예술 정책 등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현재는 연극계 원로로서 꾸준히 연극 무대에 올라 예술작품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으며, 방송·영화 등 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손숙 신임 이사장은 지난 30여년간 문화예술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연륜, 예술의전당 이사로 활동한 경험 등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계 현장과 소통하며 향후 우리나라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예술의전당의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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