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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MMORPG 혁명’…넷마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공개

넷마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미디어 쇼케이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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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2018-10-11

넷마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미디어 쇼케이스 개최

스토리, 경공 시스템, 전투 액션 등 원작 감성 전달

12월 6일 국내 공시 출시 확정

권영식 넷마블 대표 “모바일 게임 시장에 혁명 일으킬 것”

 

넷마블이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시장에 또 한 차례의 혁명을 예고했다.

 

11일 넷마블은 서울 신도림에 위치한 쉐라톤 디큐브시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식 넷마블 대표, 강지훈 사업본부장, 정철호 체리벅스 대표, 장현진 개발총괄이 참석해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향후 사업전략방향을 설명했다.

 

▲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이미지 (사진제공=넷마블)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원작의 감성과 그래픽을 모바일에도 그대로 담아내고자 많은 노력을 했고,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레볼루션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는 것은 전작을 뛰어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정철호 체리벅스 대표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체리벅스에 큰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라며 “MMORPG 장르에 첫 도전이었고 많은 인사들이 주목한 작품이었기에 부담감이 컸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하지만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경쟁력과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에 선택할 수 있었다”며 “한 단계 발전된 모바일 MMORPG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부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출시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온라인게임 ‘블레이드&소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다.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4로 제작된 최고 수준의 Full 3D 그래픽을 바탕으로 고퀄리티 시네마틱 연출과 메인 시나리오에 충실한 스토리, 경공 시스템, 대전 게임급 전투액션 등 원작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 냈다. 

 

특히 원작과 동일한 성우진의 보이스로 제작한 150종 이상의 시네마틱 영상은 게임 플레이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원작의 특징 중 하나인 ‘경공’은 모바일 환경에 맞춰 버튼 2개의 간편한 조작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며 다양한 뷰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무공 연계 및 스킬을 사용하면서 이동할 수 있는 무빙 액션으로 대전 게임 못지않은 역동적인 액션 쾌감을 경험할 수 있다.

 

▲ 환영사하는 권영식 넷마블 대표. 11일 넷마블은 서울 신도림에 위치한 쉐라톤 디큐브시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임이랑 기자

 

캐릭터의 경우 지난해 지스타를 통해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체험한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린족 남성 캐릭터를 추가, 총 6종의 캐릭터(진족남녀, 린족남녀, 건족 여, 곤족 남)를 선보이며, 취향에 맞춰 외형을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차별화된 콘텐츠 중 하나인 ‘대규모 오픈 필드 세력전’은 세력간 경쟁을 기반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서버 별 최대 500vs500의 실시간 전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세력전에는 망루, 폭탄 등 다양한 전략 요소가 존재해 단순한 전투양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전략적 전투의 재미를 제공한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는 MMORPG를 만들기 위한 또 하나의 사회 ‘커뮤니티’가 존재한다. 계층 상승을 위해 갈등, 협동, 경쟁이 발생하며 그 안에서 이용자들은 현실 못지 않은 사회를 형성할 수 있다.

 

아울러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오는 12월 6일 정식 출시되며 이날부터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 

 

한편, 게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 공식 페이스북, 공식 커뮤니티앱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Worl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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