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KB금융그룹, 인도네시아에 긴급 구호자금 7억 루피 지원

KB금융그룹, 쓰나미 및 지진 피해 입은 인도네시아에 긴급 구호자금 전달

가 -가 +

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2018-10-11

KB금융그룹, 쓰나미 및 지진 피해 입은 인도네시아에 긴급 구호자금 전달

 

KB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에 긴급 구호자급을 지원했다. 앞서 인도네시아는 지난 9월 28일 술라웨시 섬 북부지역에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2000여명이 숨지고 7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바 있다. 특히 교통과 통신 두절로 인해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KB금융그룹은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재난 구호 성금 7억 루피아, 한화로 약 5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 KB금융그룹은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재난 구호 성금 7억 루피아, 한화로 약 5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사진제공=KB금융그룹)    

 

아울러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부코핀 은행 관계자들은 이날 인도네시아 적십자사 관계자를 만나 깊은 위로의 뜻과 함께 표했다. 

 

부코핀 은행은 인도네시아 내 자산 기준 14위의 중형으로 KB국민은행이 지난 7월 27일 해당 은행의 지분 22%를 취득하여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이와 관련해 KB금융 관계자는 “조속한 복구를 통해 삶의 터전을 다시 찾고 상처 받은 마음이 치유되길 바란다”며 “진심을 담아 준비한 KB금융의 구호성금이 조금이라도 인도네시아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문화저널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