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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지진 피해 인도네시아에 ‘2000만원’ 지원

수출입은행,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2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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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2018-10-12

수출입은행,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2000만원 전달

해당 구호금, 피해지역 복구 및 구호물자 공급에 쓰일 듯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긴급 구호금을 전달했다.

 

수은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를 돕기 위해 구호금 2000만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구호금은 인도네시아 피해지역 복구와 구호물자 공급 등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수은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년, 수은은 인도네시아 18개 사업에 총 6억9800만 달러의 EDCF(대외경제협력기금)를 제공하는 등 그동안 인니 경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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