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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발당장애 청년 자립지원 위한 음악회 ‘눈부신 하루’

발달장애 청년 25명 뮤지컬, 악기연주, 합창 특별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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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2018-12-19

▲ 이진용 HUG 자산관리본부장(두번째줄왼쪽다섯번째), 이경혜 (사)문화복지공감 대표(두번째줄왼쪽여섯번째), 이상국 부산 어깨동무 나눔봉사단 단장(앞줄왼쪽세번째)과 부산장애인직업훈련적응센터 훈련생 25명, 자원봉사자 및 제작진이 공연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HUG)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가 18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발달장애 청년들의 뮤지컬, 난타, 악기연주 등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공연 “눈부신 하루”를 개최했다.

 

HUG가 주최하고 ‘부산어깨동무나눔봉사단’과 ‘문화복지공감’이 공동 주관하는 “눈부신 하루”는 HUG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청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개발하고 사회 적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HUG 후원금을 바탕으로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뮤지컬, 악기연주 및 공예 수업 등 ‘부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훈련생들의 문화·예술적 잠재 능력 개발을 위한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훈련생 25명은 공예품을 전시하고, 뮤지컬, 난타공연 및 합창 등으로 구성된 “눈부신 하루“를 개최하여 문화·예술 아카데미에서 5개월간 갈고 닦은 실력을 시민과 HUG 임직원들에게 선보였다. 

 

또한 HUG는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시민들을 대상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하여 발달장애 청년을 응원하는 댓글 이벤트와 공연관람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장애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눈부신 하루를 추진했다”며 “이번 공연이 발달장애 청년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잠재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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