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신촌 상권 살리기 나선 KT… ‘Y스트리트 페스티벌’ 개최

신촌 연세로에서 22일부터 나흘간 다채로운 행사

가 -가 +

성상영 기자
기사입력 2018-12-21

KT ‘Y스트리트 페스티벌개최

공연·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

상점 구매 후 영수증 내면 경품

 

KT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1020 세대를 위한 문화 축제 ‘Y스트리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1KT에 따르면 서대문구가 주최하는 Y스트리트 페스티벌은 지난 10월에 이어 2회째로, KT는 행사 후원과 진행을 맡는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신촌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18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KT 관계자는 다채로운 공연과 플리마켓(벼룩시장), 5G 체험존, 포토 이벤트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KT가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1020 세대를 위한 문화 축제 ‘Y스트리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제공=KT)

 

23일 공연 무대인 ‘Y스테이지에서는 가수 버벌진트, 팔로알토의 힙합 공연과 비트박스, 비보잉을 관람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에는 슈퍼스타K’ 시즌1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조문근밴드의 공연과 스트리스 뮤직 BJ 창현과 함께 하는 거리 노래방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음악 공연 외에도 KT5G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더불어 눈싸움, 포토존 SNS 인증 이벤트, 룰렛 이벤트를 운영한다. 각 이벤트에서는 군고구마와 루돌프 머리띠, 토끼 모자, 루트리 마스트팩, 핫팩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홍대 앞 예술시장 플리마켓과 연계해 수공예 작가 60여 팀과 함께 ‘Y플리마켓을 연다.

 

신촌을 찾은 1020세대가 인근 상점에서 물건을 사면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촌 상권 내 상점에서 물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크리스마스 케이크 및 Y플리마켓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서울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서 연세대학교 앞을 아우르는 대규모 크리스마스 거리가 만들어진다.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에 버금가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젊은 세대들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스트리트 문화공간을 마련했다앞으로도 서대문구와 함께 진행하는 Y스트리트 페스티벌이 새로운 지역 문화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문화저널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