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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 총 830점 접수, 역대 최다 출품

국내 720점, 해외 110점 등 총 830점 접수…오는 28일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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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섭 기자
기사입력 2018-12-21

국내 720점, 해외 110점 등 총 830점 접수…오는 28일 시상식 개최

 

‘제18회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2018 18th International Jewelry Design Contest)’의 시상식이 오는 28일(금) 서울 용산공예관에서 개최된다.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회장 서애란)와 서울주얼리지원센터에서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나, 주얼리, 나의 삶을 채우다 (I, Jewelry, Fulfilling my Life)'로 국내 720점(실물 281점, 렌더링 199점, 캐드 200점, 신제품 40점), 해외 110점(미국, 영국, 중국, 일본, 대만 등 28개국) 등 총 830점이 접수됐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특히 각 주얼리 도매점 및 개인 브랜드 등 주얼리 업계의 중심인 사업자를 위한 ‘올해의 베스트굿즈상’을 신설해 관심을 모았다. 제품의 이미지 관리 및 소비자들에게 온·오프라인에서 마케팅 효과를 도모하고자 올해 새롭게 개설된 부문이기 때문이다.

 

▲ 시계방향으로 대상을 수상한 △실물부문 이원기의 ‘노부와 아이’(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캐드부문 이예림의 ‘전도유망(前途有望)’(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렌더링부문 김혜린의 ‘두빛나래’(서울특별시장상) △올해의 베스트굿즈상 얼랏제이(A LOT J) 전유림의 ‘하모니아’(서울주얼리지원센터장상) 사진제공=(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1차 지역 심사, 2차 본상 심사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이번 공모전 영예의 대상은 ▲실물부문에서 이원기의 ‘노부와 아이(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캐드부문에서 이예림의 ‘전도유망(前途有望,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렌더링부문에서 김혜린의 ‘두빛나래(서울특별시장상)'가 선정됐다.

 

또한 △금상 8명(특허청장상-2점 /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상-4점 /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장상-2점) △은상 7명(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4점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상-3점) △동상 10명((사)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장상-3점 / (사)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장상-3점 / (사)한국디자인지식산업포런회장상-3점 /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장상-1점) 등 총 25명이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특별한 관심을 모았던 올해의 베스트굿즈상에는 얼랏제이(A LOT J) 전유림 대표의 ‘하모니아’(서울주얼리지원센터장상)가 선정됐다. 이 외에도 다수의 출품작들이 우수디자이너상, 특선,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서애란 회장은 ”이번 공모전은 830점이라는 역대 최다 출품수를 기록한 만큼 다양한 소재로 창의적이며, 실용성을 감안한 작품들이 출품됐다“면서, ”제품화 할 수 있는 향상된 아이디어 작품이 다수 출품돼, 주얼리 업계와 학교에서 미래 주얼리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고 의욕을 돋우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매년 개최하는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은 우리나라 주얼리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국제적인 행사로 현재 실무에서 활동하고 있는 역량 있는 중견 디자이너들의 경쟁력 강화와 참신한 신진디자이너 및 차세대 주얼리 디자이너들의 입문을 위한 희망의 장이 되길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첫 시행된 ‘올해의 베스트굿즈상(서울주얼리지원센터장상)’ 수상작품은 신제품 개발을 위한 시제품으로 제작된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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