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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석협회, 2018 주얼리디자인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상에 박수민·오주향, 주얼리마스터 전국 수석에 김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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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섭 기자
기사입력 2018-12-27

대상에 박수민·오주향, 주얼리마스터 전국 수석에 김채랑

 

보석의 아름다움을 디자인을 통해 더욱 드높이고, 침체된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최된 ‘2018 (사)한국보석협회 주얼리디자인공모전’의 수상작 시상식이 열렸다.

 

27일 저녁 서울 종로구 ‘이비스 앰베서더 호텔’에서 (사)한국보석협회(회장 홍재영)가 주최한 ‘2018 (사)한국보석협회 주얼리디자인공모전’ 시상식 및 송년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홍재영 회장, 한국보석경영학회 회장인 유동일 협회 고문, 서울주얼리진흥재단 이사장인 김종목 협회 고문 등이 참석했으며, 수상자들과 한국보석협회 회원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2018 주얼리디자인공모전 수상자들이 한국보석협회 홍재영 회장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있다. © 박명섭 기자


(사)한국보석협회와 서울주얼리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서울시, (사)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 (사)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 (재)서울주얼리진흥재단 등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주얼리 업종에 종사하는 일반인 및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공모분야는 실물 및 렌더링(캐드포함)이다.

 

실물부문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박수민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부상으로 다이아몬드 1캐럿 이 수여됐다. 렌더링부문 대상인 서울특별시장상은 오주향 씨가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루비 1캐럿이 수여됐다.

 

종로구 국회의원상인 금상에는 실물부문에 참가한 임수진 씨가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에메랄드 1캐럿이 수여됐다. (사)한국보석협회장상인 은상은 렌더링 부문 김예진 씨가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사파이어 1캐럿이 수여됐다. 동상은 △실물부문에서 이하윤 △렌더링 부문 서윤주 △실물부문 이예은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공모전 시상식과 별도로 협회에서 주관한 2018 주얼리마스터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한 숭의여대 김채랑 씨에게도 상장이 수여됐다. 

 

유동일 고문은 격려사를 통해 “2019년을 황금돼지의 해라고 한다”면서, “돼지는 돈(豚)이라고 하는데, 돈도 잘 벌고, 다산을 하는 동물인 만큼 내년에는 모두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목 고문은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수상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면서 “회원 여러분들의 사업도 나날이 번창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홍재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공모전 상을 수상하는 차세대 주얼리 꿈나무들이 앞으로 업계의 중추적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며 “경제가 매우 어렵다고들 하는데 어렵다고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각자의 위치를 잘 지키면서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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