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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 시상식 성황리 개최

이원기·이예림·김혜린, 각 부문 대상 수상…올해의 베스트굿즈 전유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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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섭 기자
기사입력 2018-12-28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용산공예관에서 ‘제18회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2018 18th International Jewelry Design Contest)’수상작 시상식이 열렸다.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회장 서애란)와 서울주얼리지원센터에서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국내 720점(실물 281점, 렌더링 199점, 캐드 200점, 신제품 40점), 해외 110점 등 총 830점이 접수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 28일 오후, 서울 용산공예관에서 열린 '제18회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 시상식 현장에서 수상자들이 서애란 회장(사진 중앙)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박명섭 기자


서애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공모전은 역대 최다 접수라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심사가 진행됐다”면서 “수상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고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본 공모전이 현재 실무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 디자이너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참신한 신진 디자이너 및 미래의 주얼리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디자이너들의 입문을 위한 희망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대회 심사위원장인 양준경 (사)한국디자인지식산업포럼 회장은 “실물 부문은 예년에 비해 작품 수준이 매우 향상됐고, 창의적이며 다양한 재료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출품됐다”면서, “렌더링 부문은 표현력이 뛰어나며, 제작 가능성이 높은 디자인이 다수 출품됐고, 캐드부문은 제품의 기본 원리와 구조를 이해하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 출품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전 영예의 대상은 ▲실물부문에서 이원기의 ‘노부와 아이(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캐드부문에서 이예림의 ‘전도유망(前途有望,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렌더링부문에서 김혜린의 ‘두빛나래(서울특별시장상)'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금상 8명 △특허청장상 최서연, 안우석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상 박상연, 최수빈, 이예림, 박홍순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장상 Namu Cho, 박예은을 비롯, ■은상 7명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4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상-3점) ■동상 10명 △((사)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장상-3점 △(사)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장상-3점 △(사)한국디자인지식산업포런회장상-3점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장상-1점 등 총 25명이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자들에게는 부상으로 △대상 실물부문 상금 300만원, 렌더링/캐드부문 상금 100만원 △금상 실물부문 상금 50만원, 렌더링/캐드부문 상금 30만원 △은상 실물부문 상금 30만원, 렌더링/캐드부문 상금 10만원 △동상 실물부문 상금 20만원, 렌더링/캐드부문 상금 10만원이 수여됐다.

 

특히, 각 주얼리 도매점 및 개인 브랜드 등 주얼리 업계의 중심인 사업자를 위해 새로이 신설돼 큰 관심을 모았던 올해의 베스트굿즈상에는 얼랏제이(A LOT J) 전유림 대표의 ‘하모니아’(서울주얼리지원센터장상)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신제품 개발을 위한 시제품으로 제작된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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