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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5사 ‘황금돼지해’ 맞아 이벤트 풍성

개소세 인하 연장, 골드바 증정 외 다양한 할인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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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영 기자
기사입력 2019-01-04

국내 완성차 5사 고객 끌어 모으기 안간힘

20~300만원 할인폭 다양, 따져보고 골라야

 

2019황금돼지해를 맞아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신차 구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이벤트를 속속 내놨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쏘나타 풀체인지를 비롯해 신차 출시를 앞두고 뉴 스타트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811월 이전 생산분에 한해 아반떼와 쏘나타 추가 3% 할인과 함께 연 1.25%의 저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그랜저와 싼타페는 추가 3% 할인된다.

 

 

또한 개별소비세 한시 인하 조치가 연장됨에 따라 노후차 특별조건이 마련됐다. 최초 등록 기준 차령 7년 이상 차량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 차종 30만원을 할인해준다. 아이오닉EV, 코나EV, 넥쏘, 포터, 스타렉스. G90, 팰리세이드는 제외된다.

 

외산차 및 제네시스 차종 보유 고객 또는 외산차 및 제네시스차종 렌트·리스 고객을 겨냥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들 고객이 현대차를 직구매하거나 현대캐피탈 렌트·리스로 구매하는 경우 그랜저는 50만원, G70·G80 EQ900100만원을 할인해준다. G70, G80, EQ900을 구매하는 고객 중 블루멤버스 전용 카드로 3천만원 일시불 결제하면 추가로 100만원을 지원한다.

 

직계 존비속 및 배우자 중 현대차 신차를 구매한 이력이 있는 2030세대라면 웰컴 H 패밀리혜택을 노려봐도 괜찮다. 197911일 이후 출생자가 차량을 구매하면 부모님 또는 배우자의 신차 구매 이력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할인된다.

 

기아자동차는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 교직원, 민간기업 신입사원 등을 대상으로 힘내라 대한민국이벤트를 진행한다. 20181231일 기준 재직 및 입사자에 한하며 승용 및 RV 전 차종을 20만원 할인해 준다. 전기차와 카니발은 제외되고,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공무원증이나 재직증명서와 같은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K9이나 오피러스 출고 이력이 있거나 리스·렌트 이용 고객, 준대형급 이상 세단 보유 고객 중 1월에 더 K9 또는 스팅어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세 가지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우선 50만원을 할인하고, 레드멤버스 전용 카드 3천만원 이상 일시불 결제 및 세이브오토 이용 고객은 5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현대차와 비슷한 형태의 7년 경과 노후차 특별 지원 이벤트나 외산차 보유 고객 특별 지원, K-로열티 가족 결합 특별 혜택 등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모닝(최대 60만원), K3(20만원), K5(최대 130만원), K7(최대 50만원), 스포티지(최대 20만원) 등 차종별 가격을 할인받을 수 있다.

 

쌍용자동차는 황금돼지해의 의미를 담아 골드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볼리를 구매한 고객 2019명에게 선착순으로 3.75g(1) 상당의 황금돼지 골드바를 증정한다.

 

무엇보다 쌍용차 새해 이벤트의 백미는 클린 익스체인지(Clean Exchange) 100’ 프로그램이다. 2008년 이전에 등록한 노후 경유차 보유 고객에 정부의 개소세 감면을 더해 쌍용차 전 모델을 100만원 저렴하게 판매한다. 다만 기존에 보유한 차량은 폐차해야 한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담은 프로그램도 내놨다. ‘세이프티 프로미스(Safety Promise) 365’G4 렉스턴 구매 후 본인 과실 30% 미만, 차량 가격 30% 이상의 차대차 사고가 발생하면 1천만원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동급 최장 7, 15km 보증기간을 제공하는 프로미스 715 또는 510km 보증에 5년간 엔진오일 5회 교환으로 구성된 프로미스 515 등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월 한 달 동안 ()피 뉴이어이벤트를 진행한다. 르노삼성 홈페이지에서 QM6, SM6, QM3 시승·구매 상담을 신청하고 출고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3명을 선정해 100만원 상당의 황금돼지 골드바(18.75g)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5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SM3, SM5, SM6, SM7, QM3, QM6 등 전 차종에 대해 30만원의 특별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단 마스터, 전기차, QM6 가솔린은 해당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한국GM은 새해 시작과 함께 대대적으로 가격을 개편했다. 쉐보레 스파크는 LT 트림과 프리미어가 각각 50만원, 15만원씩 내렸고, 트랙스는 LS 30만원, LT LT 코어는 65만원, 프리미어는 84만원 낮췄다. 이쿼녹스는 최대 300만원의 가격 조정이 이루어졌다. 임팔라는 모든 트림을 200만원 인하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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