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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돈 모으자”…시중은행, 신상품 잇달아 출시

우리은행, 창립 120주년 맞아 예·적금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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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2019-01-10

우리은행, 창립 120주년 맞아 예·적금 상품 출시

KEB하나은행·IBK기업은행, 특판 상품으로 고객 유혹

케이뱅크, 주주사인 KT와 손잡고 ‘케이뱅크 x KT멤버십 더블혜택 체크카드’ 선봬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시중은행들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상품 및 신상품을 내놓고 있다. 특히 창립 120주년을 맞은 우리은행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대대적인 고객 유치에 나섰다.

 

우선 우리은행은 2019년 창립 120주년을 맞아 장기 거래 고객을 우대하는 ‘우리 120년 고객동행 정기 예·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의 경우 우리은행과 거래 연수에 따라 금리가 다른 게 특징이다.

 

‘우리 120년 고객동행 정기 예적금’은 1년제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으로 정기예금은 최고 연 2.6%, 정기적금은 최고 연 3.2%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은행 계좌 개설 등으로 고객번호가 생성된지 ▲15년 이상 이면 0.4%p, ▲5년 이상 10년 미만이면 연 0.2%p, ▲신규 고객을 포함해 5년 미만인 경우 0.1%p를 우대한다.  

 

적금의 최고금리는 연 3.2%, 기본금리는 연 2.1%이며, 예금의 최고금리는 연 2.6%, 기본금리 연 2.0%다.

 

또한 저신용자 혹은 저소득자에게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우리새희망홀씨대출 금리를 최대 2.0%p 우대한다. 금리우대 대상은 올해부터 새희망홀씨대출을 이용하는 고객 중 6개월 동안 연체 없이 원리금을 상환하는 고객이다. 

 

KEB하나은행은 이달 말인 31일까지 판매하는 ‘황금드림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총 판매 한도는 1조원으로 한도 소진 시 자동 종료 되며, 최저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다.

 

적용금리는 1년제 최고 연 2.3%, 1년 6개월제는 최고 연 2.4%다. 여기에 판매기간 중 황금드림 정기예금 가입고객 2019명을 추첨해 황금돼지 골드바(3.75kg) 10명, 아이스크림 모바일쿠폰을 2009명에게 제공한다.

 

▲ (사진제공=우리은행, KEB하나은행)    

 

IBK기업은행은 지난 2일부터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리를 제공하는 ‘IBK W특판예금’을 판매한다. 

 

정기예금(3개월, 6개월, 1년 만기), 중소기업금융채권(1년 만기), 단기중소기업 금융채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기중금채의 경우 30일에서 364일 사이의 기간 중 일(日) 단위로 고객이 만기를 설정할 수 있다.

 

더불어 상품 계약기간 중 ▲주택청약저축 10만원 이상  가입, ▲적립식예금 가입 및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공과금 자동이체 2건 이상, ▲IBK카드(체크카드 포함) 이용실적 30만원 이상 중 한 가지 조건을 충족하면 연 0.2%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1년 만기 중금채의 경우 최고 연 2.28%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오는 3월 말까지 판매한다.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1호인 케이뱅크는 새로운 체크카드 상품을 출시했다. 케이뱅크는 주요 주주사인 KT와 손잡고 KT멤버십 고객들을 위한 ‘케이뱅크 x KT멤버십 더블혜택 체크카드’를 내놓았다. 

 

더블혜택 체크카드는 ▲KT멤버십 더블할인, ▲KT통신요금 캐시백, ▲해외서비스 수수료 면제 등을 혜택을 담고 있으며, ▲스타벅스, ▲뜌레쥬르, ▲베스킨라빈스, ▲도미노피자 등 KT멤버쉽 제휴가맹점에서 더블혜택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KT멤버십 포인트 할인적용을 받는다. KT통신요금의 겨우 전월 사용실적에 따라 월 5~20%, 최대 2만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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