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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제천공장 중심으로 60% 가량의 높은 고용증가율 달성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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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9-01-10

제천공장 중심으로 60% 가량의 높은 고용증가율 달성해내 

근무환경 개선 및 구직자 채용 확대…지역사회 동반성장 앞장서

 

휴온스가 ‘2018 일자리창출 유공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단체 유공 표창(고용노동부장관 표창)과 함께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 2일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에서 열린 ‘2019년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시무식’에서 표창과 감사패를 받았다. 휴온스는 제천공장을 중심으로 최근 2년간 59.9%의 높은 고용증가율을 달성한 점을 인정받아 일자리 창출 유공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 2019년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에서 열린 ‘2019년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시무식’에서 표창과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제공=휴온스)  

 

휴온스 제천공장은 △사내 하청업체 근로자 직접 고용 전환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교대제 개편에 의한 근로시간 단축 등 근무환경개선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경력단절여성 및 학력무관 구직자의 채용을 확대해오고 있다. 

 

이밖에 일자리 질을 개선하고 일·생활균형을 위한 △유연근무제 △임산부 보호제도 △직장 어린이집 △근로자와 근로자 가족을 위한 기념일 축하 지원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정기적인 기부활동으로 근로자·기업·지역사회의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이사는 “휴온스는 그동안 ‘인류에 대한 애정’을 근간으로 한 제약기업으로 사람을 최고의 가치로 여겨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기업·사회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지난 2018년에는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2015년에는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2014년에는 고용노동부가 꼽은 노사문화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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