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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동빈 회장, 경영복귀 후 첫 현장경영 펼쳐

12일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찾아 현장점검 및 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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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섭 기자
기사입력 2019-01-13

12일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찾아 현장점검 및 직원 격려 

 

롯데 신동빈 회장이 지난 10월 경영에 복귀한 이래 처음으로 롯데그룹의 유통매장을 깜짝 방문하며 현장경영을 펼쳤다. 

 

신동빈 회장은 12일 오후 신규 오픈한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 도착해 1시간 반 가량 백화점과 마트를 둘러봤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롯데백화점 강희태 대표와 롯데마트 문영표 대표 등이 동행했다.

 

▲ (사진 앞줄 왼쪽부터)롯데마트 문영표 대표가 신동빈 롯데 회장에게 매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지주) 


신 회장은 6층 식당가를 시작으로 각 층을 돌며 영업 상황을 세세히 살펴봤다. 특히 매장개편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객들을 위한 편안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쇼핑환경을 구현하는데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고객들이 붐비는 이벤트 매장, ‘롯데 온리’ 브랜드 매장과 편집매장, 지하철 연결입구 등 여러 곳을 둘러보며 고객반응을 살폈으며, 매장 방문 중 신 회장을 알아본 고객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인천터미널점이 장기간 문을 닫을 경우, 고객 불편함과 파트너사의 피해가 예상돼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승계하기로 결정했으며, 일부 보수 작업이 필요한 푸드코트와 식품매장의 경우 오는 5월 오픈 예정이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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