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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중연 광명진흥회, 2월 월례회 개최…광명시 채용지원 정책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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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섭 기자
기사입력 2019-02-11

11일 오후 광명시스마트인력개발센터에서 (사)경기중소기업연합회(이하 경중연) 광명진흥회가 2019년 2월 월례회의를 개최해 광명시 일자리창출과 관계자로부터 채용지원 정책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경중연 광명진흥회 소속 회원사 대표 및 광명시 일자리창출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 교환 및 시의 지원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11일 오후 광명시스마트인력개발센터에서 개최된 경중연 광명진흥회 2019년 2월 월례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 박명섭 기자


현장에 참석한 경중연 광명진흥회 회원들은 “일자리절벽 이라고 하지만 사람을 구하고 싶어도 구하지 못해 구인난을 겪고 있다”며, 중소기업 현장의 구인난을 토로했다. 

 

도도현 광명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올해 대규모 2회, 중규모 1회, 소규모 3회 등으로 채용박람회를 계획하고 있는데, 그와 별도로 찾아가는 박람회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올해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박람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도 과장은 “찾아가는 박람회의 경우 특성화고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와 함께 관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직접 만나 회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미래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해 인식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기업들도 회사소개서를 충실히 준비하고, ‘군 복무 후 재취업보장’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면 현재의 구인·구직난이 서서히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장에서는 이 외에도 민간기업 취업지원사업인 ‘광명청년 정규직 job-go'사업도 소개됐다. 이 사업은 정규직 채용 계획이 있는 관내 기업이 워크넷 등을 통해 구직자를 채용하면 3개월간 수습지원금 총 51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광명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고용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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