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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강원도 산불 지역에 현금 1억원 기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통해 의약품 기부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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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9-04-15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통해 의약품 기부도 진행

류기성 대표 “아픈 몸과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 되길”

 

경동제약은 강원도 산불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현금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동제약이 사랑의 열매에 기부한 성금은 재난·재해 구호 전문 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경동제약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통해 의약품을 기부한 바 있다. 

 

경동제약 류기성 대표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 여러분의 아픈 몸과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신속한 피해 복구가 이루어져 주민들이 하루빨리 삶의 터전을 되찾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동제약은 지난해 6월 사랑의열매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각각 6억원씩 총 12억원을 기부한데 이어 작년 한해 약 29억원에 이르는 성금을 사회 각지에 기부한 바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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