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한민국독도, 통일의 마중물 역할에 앞장

한백통일재단과 업무협약…신임 이사 김민주·허상석 선임

가 -가 +

박명섭 기자
기사입력 2019-04-15

한백통일재단과 업무협약…신임 이사 김민주·허상석 선임

 

(사)대한민국독도(이사장 김삼곤)가 임시정부수립 및 3.1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은 2019년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대한민국독도’는 올해 다양한 영역 및 단체와의 네트워크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지난 14일 한백통일재단(이사장 이자형)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발적 동력 확보를 위한 이사를 새로이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이자형 한백통일재단 이사장과 김삼곤 ‘대한민국독도’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사)대한민국독도) 

 


‘대한민국독도’는 이를 통해 ‘(가칭)2019 남북이 함께하는 통일 사랑 음악회’ 등 한반도 통일에 관련된 사업을 공동 발굴 및 추진키로 했으며, 양 기관이 주관하는 주요사업에 대한 공동협력 등 한반도 평화에 대한 열망과 정신을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독도를 통한 민족 공영의 가치 발굴이라는 거대 담론에 대한 약속으로, 이자형 이사장과 김삼곤 이사장은 한민족 공동체 획득과 남과 북의 소통을 잇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독도’는 이날 업무협약과 더불어 독도의 취지에 공감하는 민간 역량 결집을 위한 논의를 진행, 김민주 무주명가 대표, 허상석 남양건설 대표를 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이사는 지역 내 환경 및 문화 등에 걸쳐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인사들로, “먼발치에서 협력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 내밀한 봉사를 통해 법인의 취지를 민간에서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독도’는 독도가 한반도의 지리적 영토 내에 있는 조그만 섬이라는 선입견을 벗어나, 남과 북, 한민족의 기억과 일상에 대한 역사의 핵심으로 주목해 왔다. 

 

2010년부터 매년 독도를 주제로 ‘대한민국이 하나되는 독도음악회’, ‘독도 백일장’ 등을 추진해오면서 독도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에 대한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해 왔다. 

 

정치·사회적 변화에 따른 영향 없이 문화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미래번영을 위한 평화정착의 우선과제로 독도의 역사·문화적 가치 재인식에 대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백통일재단은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연구 및 현안제시를 추진하고 통일국민운동, 통일교육사업 등 평화통일기반 구축을 위해 2010년 설립, 2015년 통일부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로, 매년 ‘동아시아 국제심포지엄’, ‘한백통일포럼’, ‘통일교육’ 등 통일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관련기사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ins_news3/ins_mobile/data/ins_skin/l/news_view.php on line 7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문화저널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