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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 SUV’ 출시…세단보다 편안한 SUV 강조

총 세 가지 트림, 3943만원부터 4734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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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2019-04-22

총 세 가지 트림, 3943만원부터 4734만원까지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 19가지 주행보조시스템 등 편안함 제공

 

대담하고 창의적인 차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트로엥이 이번엔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컴포트 SUV '뉴 C5에어크로스 SUV'를 출시한다. 시트로엥은 현재 전 세계적인 SUV열풍으로 세단이나 해치백 고객들이 SUV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여전히 SUV가 충족하지 못한 ‘편안함’을 무기로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를 개발했다.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뉴 C5 에어크로스 SUV'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시트로엥의 플래그십 SUV로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서스펜션(유압식)과 고밀도 폼의 컴포트 시트로 구성된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의 폭넓은 적용을 비롯한 최대 19가지의 주행보조시스템, ▲최대 1630리터, 길이 1.9미터의 짐까지 실을 수 있는 넓은 적재 공간, ▲전 트림 풀LED 헤드라이트 기본 적용 및 여섯 가지 보디컬러와 세 가지 컬러팩 등 시트로엥 특유의 개성 있고 강렬한 디자인, ▲3943만원부터 시작하는 높은 가격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 '뉴 C5 에어크로스 SUV'의 모습.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뉴 C5 에어크로스 SUV'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한불모터스)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세단보다 편안한 SUV 개발을 목표로 편안함을 위한 시트로엥의 100년 노하우가 집약된 모델이다. 차량 기획부터 설계, 세부 디자인 제작 등 전 단계에 걸쳐 운전자와 탑승자의 신체적, 심리적 안정을 추구하는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는 서스펜션과 더불어 편안한 주행감을 완성하는 시트로엥의 핵심 기술이다. 시트 중앙의 고밀도 폼과 그 위를 감싸는 15mm의 두툼한 고밀도 폼은 내구성과 복원력이 우수하며, 진동과 소음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오랜 시간 주행을 하더라도 마치 거실의 소파에 앉은 것 같은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더불어 시트로엥이 20건의 특허를 출원한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은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쌓은 브랜드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이 기술은 상하에 두 개의 유압식 쿠션을 추가, 노면의 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함으로써 마치 ‘마법의 양탄자’를 탄 듯한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폭넓은 ADAS 적용 및 최대 19가지 주행보조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차선 시탈시 스트어링 휠에 하중을 가하는 능동형 차선이탈방지시스템과 안전한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을 비롯, 엑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비상 충돌 위험 경고, 주차보조시스템, 그립 컨트롤, 전후방 카메라와 센서를 포함한 30비전, 운전자 주의 경고 및 휴식 알림 등 15가지 주행보조시스템을 전 트림 기본 탑재했다.

 

2.0 샤인 트림에는 스톱-앤-고 기능이 적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오토 하이빔 헤드라이트, 제한속도, 추월금지, 일방통행 등 다양한 교통 표지판을 인식하여 계기반에 표시해 주는 확장된 교통 표지판 신호 인식 기능, 그리고 자율주행 레벨 2에 해당하는 고속도로 주행보조시스템도 추가 적용했다. 

 

뉴 C5 에어크로스 SUV의 공간 활용성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독립적으로 슬라이딩과 폴딩이 가능한 세 개의 2열 시트와 기본 580리터에서 최대 1630리터, 1.9미터의 짐까지 적재 가능한 트렁크 공간은 고객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다. 

 

아울러 전장 4500mm, 전폭 1840mm, 전고 1690mm의 뉴 C5 에어코르스 SUB는 동급 준중형 SUV 모델 대비 큰 차체와 주간주행등까지 이어진 ‘더블 쉐브론’ 엠블럼, 독특하게 모델링 된 높은 보닛, 지름 720mm의 거대한 휠하우스 등 외관부터 당당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8단 자동변속기이며,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0.61kg·m의 1.5리터 BlueHDi 엔진 또는 최고출력 177마력, 40.82kg·m의 2.0리터 BlueHDi 엔진과 결합된다. 실사용영역인 1,750rpm~2,000rpm 사이에서 최대토크가 형성돼 경쾌한 가속감과 민첩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고효율 변속기와 엔진, 스톱-앤-스타트 등 뛰어난 기술 덕분에 복합연비 기준 1.5리터 BlueHDi 엔진 모델은 14.2㎞/ℓ(도심 13.6㎞/ℓ 고속 15.1㎞/ℓ), 2.0리터 BlueHDi 엔진 모델은 12.7㎞/ℓ(도심 11.8㎞/ℓ 고속 14.0㎞/ℓ)로 차체 크기 대비 높은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 시트로엥의 전 모델은 업계를 선도하는 PSA 그룹의 선택적환원촉매시스템(SCR)과 디젤미립자필터(DPF)를 기본으로 탑재해 WLTP 기준을 완전하게 충족한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뉴 C5 에어크로스는 SUV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시트로엥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플래그십 모델"이라며, "세단보다 편안한 SUV를 표방하는 뉴 C5 에어크로스 SUV를 비롯, 향후 출시될 제품들을 통해 브랜드가 100년에 걸쳐 발전시켜 온 ‘컴포트 헤리티지’를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 출시한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총 세 개의 트림으로 구성된다. ▲1.5 필(Feel) 트림 3,943만원 (1.5리터 BlueHDi 엔진과 15가지 주행보조시스템, 18인치 알로이휠 탑재), ▲ 1.5 샤인(Shine) 트림 4,201만원 (오프닝 파노라믹 선루프, 핸즈 프리 테일게이트, 커넥티드캠 등 추가 탑재), ▲2.0 샤인(Shine) 트림 4,734만원 (2.0리터 BlueHDi 엔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고속도로 주행보조시스템, 19인치 알로이휠 탑재 등)이다(모두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가 기준).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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