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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출산↓…대한민국 자녀 둔 가정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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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식 기자
기사입력 2019-04-24

출생아 수 2만5000명 전년동월比 6.9% 감소

이혼 건수 8200건 전년동월比 6.5% 증가

 

대한민국 출생아 수가 또 최저치를 찍었다. 이혼률 역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2월 출생아 수는 2만5700명으로 전년동월보다 1900명(6.9%) 감소했다. 세종, 충남, 제주는 전년동월과 비교해 비슷했으나 나머지 지역은 모두 출산률 감소를 이끌었다.

 

같은기간 사망자수는 2만2800명으로 전년동월보다 2200명(-8.8%) 감소했다. 서울, 부상 등 12개 시도는 사망률이 감소했으며, 광주, 대전 등 5개 시도는 유사한 수치를 나타냈다.

 

혼인건수는 1만8200건으로 전년동월보다 800건(-4.2%)감소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인천, 경기 등 6개 시도에서 감소했으며, 대전, 세종 등의 지역에서는 증가했다.

 

2월 이혼건수는 8200건으로 전년동월보다 500건 증가했다. 서울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도는 전년동월과 유사하거나 증가했다.

 

문화저널21 신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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