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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고가폰 분실·파손 부담 줄인다

보험 상품 개편… “업계 가장 저렴한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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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영 기자
기사입력 2019-05-16

16종→11종 간소화되고 이용료 최대 35%

가입 기간 30개월→36개월로 6개월 늘어나

 

LG유플러스가 17일 휴대전화 분실·파손 보험 상품을 개편해 출시했다. 16종이던 상품 수를 11종으로 간소화하고, 월 이용료는 최대 35%까지 낮췄다고 LG유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새로 출시한 휴대전화 보험 상품은 아이폰 기반 휴대전화 분실·파손 6종과 안드로이드 기반 분실·파손 보험 5종으로 구성됐다.

 

▲ LG유플러스가 17일 휴대전화 분실·파손 보험 상품을 개편해 출시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아이폰 상품은 월 이용료 2800원에 85만원까지 보상해주는 ‘I폰 분실·파손 보험 85’부터 월 8000원에 총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I폰 분실·파손 보험 200’까지 다양하다. 2800원짜리 상품의 이용료는 이전보다 1500원 저렴해졌고, 8000원짜리 상품은 800원 싸졌다.

 

안드로이드 상품은 월 이용료 2400원에 85만원까지 보상하는 폰 분실·파손 보험 85’부터 월 5800원에 150만원까지 보상하는 폰 분실·파손 보험 150’까지 단말기 출고가에 따라 상품이 마련됐다. 월 이용료는 각각 900, 800원 낮아졌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휴대전화를 장기간 사용하는 소비자를 위해 보험 가입 기간을 현행 30개월에서 36개월로 6개월 늘렸다. 보험 상품은 휴대전화 구입 후 30일 이내에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서 가입할 수 있고, 구입 당일에는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정석주 LG유플러스 분실/파손고객케어 팀장은 “5G 스마트폰의 높은 출고가로 인한 고객의 가계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렴해진 보험 상품을 새롭게 내놨다앞으로도 고객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혜택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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