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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A 2019 개막…트루직, 첨단 고출력 앰프 등 선보여

음향기기 전문기업 트루직, 제29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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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섭 기자
기사입력 2019-05-22

음향기기 전문기업 트루직, 제29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 참가

 

음향기기 전문기업 트루직(대표이사 김도영)이 제29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 (29th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 Audio & Lighting Equipment Show, 이하 KOBA 2019)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제품들을 소개했다. 

 

22일 오전, 서을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전시장 A, C, D홀 및 컨퍼런스센터에서 개막된 KOBA 2019에 참가한 트루직은 자사의 자체개발 모델인 DSP 내장형 앰프를 비롯한 주변 기기들을 선보였다. 

 

▲ 22일 개막된 KOBA 2019 트루직 부스에 DSP 내장형 앰프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 박명섭 기자

 

트루직 부스에는 프로세서가 내장된 고출력 앰프인 AMP IN DSP TAD-48D와, 컬러와 디자인이 수려한 마이크 이펙터 X8을 비롯, 함께 사용하면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뛰어난 품질의 스피커 2way passive 8″, 12″, 15″ 및 Subwoofer 15″, 그리고 색소폰동호회 회원이나 개인용도의 ‘색소폰 연주 시스템’까지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인 DSP 내장형 앰프는 지난 2016년 정부과제로 선정돼 자금을 지원받아 만든 순수 국산 Class D 4CH 파워앰프로, DSP(디지털 신호처리기)를 내장해 외부 네트워크 없이 터치스크린패널을 통한 직접제어가 가능하며, 최적의 음향을 간편하게 세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DSP 내장형 앰프 TAD-48D는 최적화된 유저 인터페이스를 자랑하며 내장된 DSP의 주요 기능은 △Gain △Parametric EQ △Crossover △Time Delay △Limiter 등이다. 4.3인치 TFT LCD 터치패널을 전면부에 장착해 태널 및 기능세팅이 쉽고, 후면부에 프로그램 업데이트 등을 위한 RS232C Port를 제공한다.

 

한편, 색소폰 동호회를 타켓으로 제작돼 이번에 첫선을 보인 ‘색소폰 연주 시스템’은 내방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회사관계자는 “‘색소폰 연주시스템’은 이팩터, 앰프(4CH)를 3U 랙케이스에 장착해 10.6Kg의 작고 가벼운 구성으로 제작됐다”면서, “이동이 용이하며 어느 장소에서든 프로 사운드를 구현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트루직 김도영 대표는 “5년 전부터 음향기기 전문 연구소를 별도로 만들어 고출력 앰프를 만들기 시작했고, 비전문가의 편의성을 고려한 알고리즘 개발에 많은 노력을 쏟아왔다”면서, "트루직 부스에서 전문기술력과 여성기업의 섬세함이 담긴 제품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OBA 2019 주요전시품목은 최첨단 방송·영상장비 분야의 4K/8K, UHD, 3D, Smart TV, Mobile TV 등을 비롯해 Pro Audio, 마이크, 헤드폰, 콘솔, 믹서, 악기 등 음향관련기기와 조명/무대관련 장비 등이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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