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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황금종려상, 文대통령 “한류 문화 위상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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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우 기자
기사입력 2019-05-27

▲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72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것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문 대통령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년 제작된 세계의 모든 영화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인정받았다”며 “우리 영화를 아끼는 국민들과 함께 수상을 마음껏 기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생충'에 쏟은 많은 분들의 열정이 우리 영화에 대한 큰 자부심을 만들어냈습니다. 국민들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열두살 시절부터 꾸어온 꿈을 차곡차곡 쌓아 세계적인 감독으로 우뚝 선 '봉준호'라는 이름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한국영화에 대해서도 “올해는 한국영화 100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오늘 새벽 우리에게 전해진 종려나무 잎사귀는 그동안 우리 영화를 키워온 모든 영화인과 수준높은 관객으로 영화를 사랑해온 우리 국민들에게 의미있는 선물이 되었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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