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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억 증자’ 일주일 연기한 케이뱅크

케이뱅크, 823만5000주에 대한 유상증자 납입일 27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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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2019-06-14

케이뱅크, 823만5000주에 대한 유상증자 납입일 27일 변경

인터넷전문은행 특성상 주주회사 많아 증자 변수 생겨

 

케이뱅크가 412억원 규모로 결의했던 증자 납입일을 일주일 연기했다. 

 

케이뱅크는 14일 전환신주 823만5000주에 대한 412억원 상당의 유상증자 납입일을 오는 20일에서 27일로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 케이뱅크 로고.(사진자료/문화저널21DB)  

 

앞서 케이뱅크는 전환신주 823만5000주(1주당 액면가액 5000원)에 대한 412억원 상당의 유상증자를 결의하며 청약일을 14일, 납입일을 20일로 정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난달 5월 15일 증자를 결의할 당시 이런 상황을 예상해 유예를 뒀다”며 “주주사들이 한 두 곳이 아니다보니 각 회사의 내부 절차 프로세스와 관련해 변수를 예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달 20일까지 납입하되 28일까지 별도 이사회 없이 은행장에게 위임해서 납입일을 변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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