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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군산공장 매각 완료…인수대금은 113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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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우 기자
기사입력 2019-06-26

▲ 한국GM 군산공장 모습.(사진=문화저널21DB/자료사진)

 

한국지엠 군산공장의 매각이 오는 28일 종료될 전망이다. 소유권(매수자)은 자동차부품 업체인 ㈜명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명신은 오는 28일 한국GM 군산공장 인수를 위한 잔금을 모두 납부하고 소유권을 이전받게 된다. 인수대금은 1130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각 대상은 공장 내 토지를 포함한 건물, 지정된 기계와 장비 일체다.

 

명신은 GM 군산공장에서 250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1년부터 전기차 5만 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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