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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식 임신육아교실 STOP…남양유업, 프로그램 새단장

예비산모와의 토크쇼, 라떼파파 실전 분유타기 도입해 실용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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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9-06-26

예비산모와의 토크쇼, 라떼파파 실전 분유타기 도입해 실용성 강조

소통‧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정보 제공, 평등육아 실현키로

 

남양유업은 ‘라떼파파 실전 분유타기’ 수업과 ‘예비산모와의 소통형 토크쇼’ 등을 도입하며 기존 강의식 남양분유 임신육아교실을 소통‧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새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 

 

남양유업이 19783년부터 지속해온 남양분유 임신육아교실은 임신‧출산과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36년간 전국 8100여회 이상 개최하고 267만명이 넘는 임산부가 참여한 남양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사측은 기존에 강의식으로 진행되던 임신육아교실을 전문의와 산모가 즉문즉답할 수 있는 토크쇼 형식으로 꾸렸는데, KBS 공채개그맨 출신 한상규 MC가 진행을 맡으며 현장에서 산모들이 궁금해하고 필요로 했던 부분을 전문의에 직접 질문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는 설명이다. 

 

▲ 지난 13일 남양유업이 진행한 남양분유 임신육아교실에서 한상규 MC가 질문을 하려는 예비산모에게 마이크를 건네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유업)   

 

이외에도 남양유업은 예비 아빠가 육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전 분유타기’나 ‘안전한 분유 관리법’ 등 체험형 수업을 도입해 젊은 예비부모의 수요를 충족시켰다. 

 

지난 13일 남양유업의 사옥을 개방해 1964빌딩 대강당에서 개최된 본행사는 △호산산부인과 전은진 원장의 임신출산 토크쇼 △개그맨 이재훈씨의 육아 경험담 △예비 아빠 분유타기 체험 △힐링 뮤지컬 공연 △경품 추첨 순서로 진행됐다.

 

임신육아교실 담당자는 “최근 산모교실에 오는 예비 부모님들은 이미 맘카페를 통해 주요정보를 다 검색하고 오신다”며 “이제는 강의 형태의 지식전달보다 산모 개개인의 궁금증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형 임신육아교실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라떼파파 트렌드가 화제가 되면서 평등육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늘어나고 실제 예비 아빠의 참여가 늘고 있다”며 “홍원식 회장의 상생 철학을 바탕으로 예비부모를 위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평등육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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