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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제주지역 경력단절·미취업 여성 일자리 매칭

도내 54개 기업 참여 ‘여성행복 잡 카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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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영 기자
기사입력 2019-07-11

▲ 한국중부발전이 11일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2019 여성행복 잡 카페’(Job Cafe)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11일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2019 여성행복 잡 카페’(Job Cafe)를 개최했다.

 

제주도 내 54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지역사회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열렸다. 관광 서비스, 사무, 생산 등 다양한 직무의 면접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취업 컨설팅과 퍼스널 컬러 검사, 메이크업 시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효과적으로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왔다. 나아가 개인별 맞춤 복지혜택 안내와 서민금융 상담 등 취업 준비 기간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도록 안내했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중부발전과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가 지난 3월 체결한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올해 중부발전이 서울과 충남 보령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한 것이다.

 

중부발전은 각 지역 취업지원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별 일자리 서포트 타워를 구축해 발전소 주변 지역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앞선 두 번의 박람회에서는 56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지역별 특색에 맞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발굴함과 동시에 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계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매칭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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