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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19 하반기 VCM 16일부터 5일간 진행

상호 소통하고 논의하는 사징단회의 ‘VCM’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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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섭 기자
기사입력 2019-07-16

상호 소통하고 논의하는 사징단회의 ‘VCM’ 진행

각 사별 중장기 전략 및 목표 공유, 지속 성장 가능 방안 논의

 

▲ 신동빈 롯데회장 (사진제공=롯데지주)

롯데그룹이 상호 소통하고 논의하는 방식의 사징단회의인 '2019 하반기 LOTTE Value Creation Meeting(이하 VCM)’을 진행한다. 

 

롯데그룹은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서울 잠실의 롯데월드타워에서 VCM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2018년부터 새롭게 도입한 ‘VCM’은 기존에 일방향 전달 방식으로 운영되던 사장단회의를 상호 소통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사측은 VCM 진행 배경에 대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내부로부터의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신동빈 회장의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라 밝혔다. 

 

롯데는 상반기 VCM은 모든 계열사가 모여 그룹의 새해 목표 및 성장전략, 최근의 이슈사항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하반기 VCM은 사업군별로 모여 각 사의 현안 및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시너지 창출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VCM은 16일부터 식품∙유통∙화학∙호텔&서비스 BU의 순서로 진행된다. 신동빈 회장과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업군별 BU장 주재 하에 해당 BU의 계열사 대표이사와 임원들이 참석한다. 각 사별로 중장기 전략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주요 이슈 및 그룹 차원의 시너지 창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지난 4일간의 VCM 참석자들이 모두 모이는 통합 세션이 마련된다. 통합 세션에서는 사업군별 대표 계열사가 사업 전략을 다시 한번 발표하고, 이에 대해 다같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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