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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 관련 ETF’ 출시…이벤트 진행

부동산 ETF 출시, 특별자산 편입 통해 인컴수익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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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2019-07-19

부동산 ETF 출시, 특별자산 편입 통해 인컴수익 극대화

Fn가이드부동산인프라고배당 지수 높은 배당 지급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부동산 관련 ETF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TIGER부동산인프라고배당 ETF는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어 높은 인컴수익을 추구하는 연금 투자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처음으로 부동산, 인프라, 리츠 등에 투자하는 ETF를 상장하고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TIGER부동산인프라고배당 ETF는 국내 상장된 부동산 및 인프라펀드, 리츠와 같은 특별자산군을 우선적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비중은 고배당 성향의 일반 주식을 편입하는 상품이다.

 

평가 및 매매로 발생하는 자본손익과는 무관하게 보유기간 동안 발생하는 현금흐름으로 인컴수익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별자산군 편입을 통해 코스피, 코스닥 등 주요 시장대표 대비 변동성을 낮아지고 수익률이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초지수는 Fn가이드 부동산인프라고배당 지수로 높은 배당을 지급하는 특별자산을 편입해 인컴에 특화됐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본차익 기회와 함께 높은 인컴수익을 추구하도록 설계됐다. 지수산출 시점인 2010년부터 연평균 4.28%의 배당을 지급했고 작년 배당수익률은 4.62%였다.

 

6월말 기준 맥쿼리인프라, 맵스리얼티, 이리츠코크렙, 신한아라리츠 등 특별자산을 60%, 배당수익률이 높은 보통주 및 우선주를 40% 수준으로 편입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특별자산군 구성종목이 늘어나 12개 이상이 되면 100%까지 편입하게 된다.

 

상장 기념 이벤트는 오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매일 선차순 8만주 이상 거래고객 10명에게 5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미래에셋대우를 통해 참여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권오성 부문장은 “TIGER부동산인프라고배당 ETF를 통해 투자자들은 거래편의성이나 저렴한 보수 등 ETF의 장점을 누리면서 부동산 등에 투자해 인컴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며 “국내 최다 라인업을 구축한 TIGER ETF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구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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