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팝스타 리한나의 ‘펜티 뷰티’ 9월 한국땅 밟는다

‘포괄성’ 바탕에 둔 브랜드, 폭넓은 메이크업 제품 라인업 갖춰

가 -가 +

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9-07-19

‘포괄성’ 바탕에 둔 브랜드, 폭넓은 메이크업 제품 라인업 갖춰

리한나 “전세계 모든 여성들 위한 데일리 메이크업 룩 구현” 

 

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Rihanna)의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펜티 뷰티(Fenty Beauty)’가 올해 9월 한국에 론칭한다는 계획을 19일 밝혔다. 

 

펜티 뷰티는 2017년 리한나와 LVMH 그룹의 자회사인 뷰티 브랜드 인큐베이터 켄도(KENDO)와의 합작으로 탄생한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로 ‘모두를 위한 다양성과 포괄성, 글로벌 브랜드로의 시장 확장’이라는 비전하에 17개국 동시진출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펜티 뷰티는 한국뿐만 아니라 홍콩과 마카오도 동시 론칭을 진행하면서 아시아권 소비자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팝스타 리한나. 리한나의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펜티 뷰티는 올해 9월 한국론칭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펜티뷰티) 

 

리한나가 추구하는 ‘포괄성’을 핵심 바탕으로 하는 펜티 뷰티는 전세계에 있는 모두를 위한 폭넓은 구성의 메이크업 제품 라인업을 갖췄는데, 모든 피부 타입에 맞는 포뮬러와 레이어링에 최적화 된 텍스쳐 그리고 전통적으로 컬러매치가 어려웠던 다양한 피부톤이 고려된 보편적인 쉐이드가 특징이다. 

 

한국과 홍콩에서 시작되는 아시아권 진출 역시 ‘모두를 위한 뷰티(Beauty For All)’라는 브랜드 철학이 바탕이 됐는데, 이는 단순히 다양한 피부톤을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의미를 넘어 포괄성이라는 가치와 함께 전세계 뷰티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리한나는 “전세계 모든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포괄적이면서도 보편적인 뷰티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다”며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인종이나 피부톤, 문화, 스타일과는 상관없이 자기 자신을 아름답고, 존중하는 자랑스러운 존재로 느꼈으면 한다”고 전했다.

 

펜티 뷰티는 또한 레이어링 메이크업에 적합한 공기처럼 가벼운 포뮬러와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쉐이드의 라인업으로 뷰티 제품의 표준을 다시 한번 정의했다. 뿐만 아니라 리한나만의 메이크업 팁을 기반으로 한 ‘펜티 페이스(Fenty Face)’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펜티 페이스’는 리한나가 백스테이지나 무대 위, 일상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시도한 차별화 된 메이크업 팁으로 펜티 뷰티가 추구하는 룩이자 핵심 철학이다. 

 

광채 나는 피부표현을 기본으로 한 리한나의 펜티 페이스 첫단계는 매트한 베이스를 피부에 레이어링해 매끄럽고 결점 없는 캔버스같은 피부를 표현하고, 다음으로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피부 광채 표현을 위해 광이 필요한 부위에 집중적으로 하이라이터를 바른다. 

 

마지막으로 언제 어디서나 얼굴의 생기를 더하고 마치 카메라의 필터 효과를 준 듯 즉각적으로 피부에 불필요한 유분을 제거하고 매끄럽게 립을 마무리하는 것이 펜티 뷰티가 추구하고자 하는 펜티 페이스의 완성이다.

 

리한나는 펜티 페이스에 대해 “나는 세상의 모든 여성들이 어떠한 연령대나 상황과는 상관없이 누구나 매일 적용할 수 있는 메이크업 룩을 구현하고 싶었다”며 “파운데이션·컨실러·컨투어·하이라이터·매트한 마무리감의 메이크업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끄러운 립 표현은 내가 수년간 적용해 온 메이크업 루틴이며 펜티 페이스의 완성”이라 강조했다. 

 

리한나의 펜티 뷰티는 9월3일부터 △롯데 △신세계 △신라 면세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문화저널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