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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다나스’ 피해 지역에 1000억원 금융지원 나서

신한은행, 태풍 피해 입은 중소기업 및 개인에 금융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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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2019-07-22

신한은행, 태풍 피해 입은 중소기업 및 개인에 금융지원 실시

분할상환 유예, 대출금리 감면 등 추가 혜택 제공

 

신한은행이 제5호 태풍 다나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개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이번 태풍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신한은행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일시적으로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3억원 이내 총 800억원의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또한 피해 기업 중 올해 말까지 대출금 분할상환 기일이 도래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분할상관금도 유예할 예정이며 신규 및 연기 여신에 대해서 최고 1%까지 금리도 감면한다.

 

태풍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에 대해서는 개인당 300만원 이내 총 200억원의 신규대출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개인 고객을 위해 신속하게 금융지원을 결정했다”며 “고객들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고 피해를 복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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