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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헬스케어 케이캡, 상반기 처방액 ‘80억원’ 돌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성장 가능성 내비쳐…월평균 20억씩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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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9-07-22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성장 가능성 내비쳐…월평균 20억씩 처방

연간처방 100억 신약 등극할까…현재 적응증 추가절차 진행 중 

 

한국콜마 계열사인 씨제이헬스케어는 자사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이 상반기 처방액 8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씨제이헬스케어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이자 대한민국 30호 신약 케이캡정이 지난달까지 원외처방데이터(유비스트) 기준 누적 처방액 80억원을 돌파했다며, 월평균 20억원씩 처방되며 빠르게 시장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씨제이헬스케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케이캡정' (사진제공=씨제이헬스케어) 

 

올해 3월 출시된 케이캡정은 15억3000만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비쳤는데 상반기 실적과 비슷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케이캡정이 연간 처방액 100억원 돌파 신약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Korea P-CAB’이라는 의미의 케이캡정은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현재 미란성‧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위궤양 임상을 마무리 짓고 적응증 추가 절차를 밟고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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