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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NH농협은행장, 스타트업 대표와 소통의 시간 가져

이대훈 은행장, 중복 맞아 양재동 혁신캠퍼스서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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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2019-07-23

이대훈 은행장, 중복 맞아 양재동 혁신캠퍼스서 간담회 가져

전행 차원의 혁신 기술 적용으로 디지털 은행으로의 전환 가속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중복을 맞아 양재동에 위치한 혁신캠퍼스에 출근하여 스타트업 대표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농협은행은 지난 22일 이대훈 은행장이 중복을 맞아 서울시 양재동에 위치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NH디지털 Challenge+' 1기 스타트업 대표들과 농협 수박을 나눠 먹으며 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복을 맞아 수박과 삼계탕을 나누며 스타트업 임직원들을 격려했고, 에너닷, 스페이스워크, 엘핀, 백스테이션, 데이터유니버스 등 5개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하여 경영상 애로사항, 성장단계별 경영전략 등을 비롯해 농협은행과 사업연계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이대훈 은행장이 중복을 맞아 서울시 양재동에 위치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NH디지털 Challenge+' 1기 스타트업 대표들과 농협 수박을 나눠 먹으며 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사진제공=NH농협은행)   

 

특히 ‘IOT를 활용한 동산담보물 통합모니터링’ ‘인공지능 기반 부동산 자문’ ‘위치기반 인증 솔루션’ 등 스타트업들의 독창적인 기술들을 농협은행에 도입하여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스페이스워크 조성현 대표는 “농협은행의 많은 관심과 지원 덕분에 혁신 기술 및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과의 상생 협력을 통한 좋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대훈 은행장은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당행에 적용해 여신, 자산관리, 비대면 인증 등 전행 차원의 혁신을 일으키고자 한다”며 “스타트업과 지속적인 소통, 협력으로 디지털 은행으로의 전환을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이대훈 은행장은 은행장이란 칭호를 버리고 ‘디지털 익스플로러’라는 네이밍을 택했다. 디지털 익스플로러는 ‘디지털 탐험가’로 국내 디지털 금융이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네이밍이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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