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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인기 웹툰…베트남서 굿즈 상품으로 출시

김남철 대표 “베트남 내 한류 열풍을 이끌어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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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2019-07-23

피플앤스토리 ‘베트남 한류 웹툰 캐릭터 사업 진행’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아도니스’ 등 캐릭터 굿즈 상품화

김남철 대표 “베트남 내 한류 열풍을 이끌어 갈 것”

 

웹소설, 웹툰 전문 제작 유통업체인 피플앤스토리가 베트남 현지에 한국 인기 웹툰의 캐릭터 굿즈 상품화 사업을 독점 진행한다. 

 

굿즈 상품화가 진행된 웹툰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와 ‘아도니스’는 국내는 물론 베트남 웹툰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 이를 통해 베트남 내 한류 콘텐츠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피플앤스토리는 베트남 호치민 중심가에 위치한 오프라인 정품 매장을 오픈하고 오늘(23일)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툰인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와 ‘아도니스’의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판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베트남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웹툰 굿즈 상품화 사업은 베트남 콘텐츠 기획사 두리엔터테인먼트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총판을 운영하며, 베트남 웹툰 서비스 1위 만화 기업인 코미콜라가 웹툰 서비스와 결합한 온라인 이벤트 상품을 판매한다.

 

▲ (왼쪽부터) 피플앤스토리 김남철 대표, 드림커뮤니케이션 윤석환 대표, 두리엔터테인먼트 대표 Nguyen Thi Mai Huong, 코미콜라 공동창업자 Nguyen Thi Hong Van.피플앤스토리는 베트남 호치민 중심가에 위치한 오프라인 정품 매장을 오픈하고 오늘(23일)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툰인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와 ‘아도니스’의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판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제공=피플앤스토리)   

 

아울러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는 지난해 12월 기준 카카오페이지 약 250만 뷰, 올해 초 베트남 코미콜라에서 서비스 오픈 1달 만에 유로 웹툰 판매 1위를 달성했으며 ‘아도니스’ 또한 베트남 서비스 시작 15일 만에 매출 3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피플앤스토리는 베트남 최대 웹툰 플랫폼 코미콜라의 한국 독점 MCP(주요 콘텐츠 공급 업체)로서, 현재 베트남 웹툰 시장에 한국 웹툰 콘텐츠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현재 드림커뮤니케이션, 디앤씨미디어, 다온크리에이티브, 북극여우 등 국내 유수의 출판사들이 피플앤스토리를 통해 베트남에 진출하고 있다. 

 

김남철 피플앤스토리 대표는 “베트남에서 음악, 영상, 게임뿐만 아니라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 분야의 수요가 크다”며, “원작 웹툰과 함께 굿즈 사업 역시 베트남 내 한류 열풍을 이끌어 갈 것이며, 올해 베트남 시장에서만 3백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피플앤스토리는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아도니스’ ‘황제의 외동딸’ 등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 높은 웹툰 50종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300여 종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웹소설 콘텐츠 역시 올해 하반기부터 독점 공급할 계획이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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