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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지출 늘리는 시중은행…‘KB국민 1위’

은행연합회 ‘2018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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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2019-07-23

은행연합회 ‘2018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 발표

시중은행,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한 금액 9905억원

KB국민은행, 지난해 1902억원 사회공헌활동에 지출 

 

지난해 시중은행들이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한 금액이 99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은행연합회가 시중은행들의 사회공헌활동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 규모다. 

 

특히 국내 시중은행 중 사회공헌활동에 가장 적극적인 은행으로는 KB국민은행인 것으로 파악됐다.

 

은행연합회는 23일 ‘2018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시중은행이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지출한 금액이 9905억원이다. 

 

▲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국민은행 본점 (사진=문화저널21 DB) 

 

해당 금액 중 가장 많이 지원된 사회공헌 분야에는 서민금융으로 4517억원(45.6%)을 기록했다. 이어 지역사회·공익 분야에 3497억원(35.3%), 학술·교육 981억원(9.9%), 메세나·체육 774억원(7.8%), 환경 71억원(0.7%), 글로벌 65억원(0.7%) 순이다.

 

사회공헌활동에 가장 적극적인 은행은 KB국민은행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902억원의 금액을 지출했으며 서민금융 지원에 933억원, 지역사회 활동에 733억원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글로벌과 학술, 환경 분야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KB국민은행에 이어 신한은행이 1511억원, NH농협은행 1478억원, 우리은행 1065억원, KEB하나은행 1011억원 순이었다.

 

한편, 시중은행들은 지난 2016년 4002억원, 2017년 7417억원으로 사회공헌에 대한 지출을 확대하고 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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