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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불매운동’ 직격탄 맞았나…유니클로, 이마트 월계점 9월 영업종료

유니클로, 이마트 월계점 9월 15일 마지막으로 영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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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2019-08-19

유니클로, 이마트 월계점 9월 15일 마지막으로 영업 종료

불매운동 시작된 후 총 3개 점포 문 닫아

국내 매출 급감이 영업에 영향 미치는 듯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유니클로가 다음달 15일 이마트 월계점의 영업을 종료한다. 일각에선 유니클로가 불매운동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유니클로 측은 불매운동과 무관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 이마트 월계점에 입점한 유니클로 월계점의 다음달 15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한다. 

 

이번 유니클로 월계점의 영업 종료로 인해 유니클로는 불매운동이 시작된 후 총 3개의 점포에 문을 닫았다. 

 

▲ 폐점하는 유니클로 종로3가점(사진=문화저널21 DB/자료사진)   

 

앞서 서울 종로구 5층 건물에 입점한 유니클로 종로3가점이 건물주와의 재연장 계약이 불발돼 오는 10월 철수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여기에 AK플라자 구로 본점에 입점 중인 유니클로 구로점 또한 이달 31일을 끝으로 영업을 종료한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사실상 도화선이 된 게 유니클로 임원들의 발언이었다”며 “국내 매출이 급감했기 때문에 영업을 종료하는 게 아니겠냐”고 설명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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