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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서비스 양적 확대·질적 향상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배재훈 사장 “초대형선 인도 맞춰 서비스 질적 개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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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2019-08-20

배재훈 사장 “초대형선 인도 맞춰 서비스 질적 개선” 주문

본사·선박 유기적 협력을 통해 정시성 집중 관리

 

현대상선이 선복량 증가와 얼라이언스 신규 가입에 대비해 양적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정시성 등 서비스 품질 개선에 나섰다. 

 

현대상선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사옥에서 개최된 CEO 월례조회에서 정시성 등 서비스 품질 개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상선이 강조하는 정시성이란 컨테이너 선박이 정해진 입출항 스케줄(허용된 오차 범위 안에서)을 얼마나 정확히 지키는지를 일컫는 말이다. 즉, 정시성이 높을수록 컨테이너 운항 서비스 품질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월례조회에서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은 “내년 초대형선 인도에 맞춰 서비스 양적 확대는 물론, 정시성 등 서비스 품질 개선에 총력을 다하자”며 “초대형선 발주, 디얼라이언스 가입 등 경영정상화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 배재훈 사장이 정시성 등 서비스 품질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20일 개최된 ‘CEO 월례조회’에서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현대상선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사옥에서 개최된 CEO 월례조회에서 정시성 등 서비스 품질 개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상선)   

 

그러면서 “서비스의 양적 확대와 질적 향상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최근 현대상선은 덴마크 해운분석기관 ‘시인텔’에서 상위 15개 글로벌 선사들의 6월 평균 운항 정시성(얼라이언스 포함) 부문에서 91.8%를 기록하며 세계 1위를 달성했다. 

 

아울러 현대상선은 정시성을 지속적으로 집중 관리하는 것은 물론 첨단 it기술 개발 및 도입, 냉동·중량화물 등 특수화물 관리역량 강화,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등 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이날 참석한 현대상선 임직원들은 회사의 현황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2020년 재도약을 위한 결의를 새롭게 다졌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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