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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코리아 심포지엄 ‘성료’…임상경험 및 정보 공유

세계적 면역학 석학 마이클 마틴 박사 방한해 주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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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9-08-20

세계적 면역학 석학 마이클 마틴 박사 방한해 주제발표

보톡스제품 제오민, 적은 부작용‧내성으로 의료진 선택받아

“임상적으로 내성 발생 보고 한건도 없어…과학적 입증”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제약 기업 멀츠코리아는 100여명의 의료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MEET THE EXPERT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석학 및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최신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트랜드 정보를 공유하는 멀츠 학술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세계적 면역학 석학인 마이클 마틴 박사(Dr. Martin)가 특별히 방한해 눈길을 끌었다.

 

▲ 멀츠코리아가 주최한 ‘MEET THE EXPERT 심포지엄’에서 마이클 마틴 박사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멀츠코리아)   

 

마틴 박사는 심포지엄에서 ‘보툴리눔 뉴로톡신 A형의 면역학적 관점에서 본 복합단백질과 항체 형성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최신 학술자료부터 진료현장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보톡스 내성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그는 “실제 보툴리눔 톡신의 약효 발현은 뉴로톡신만 있으면 된다. 면역학적으로 뉴로톡신 자체는 항체 형성을 유발하지는 않고 뉴로톡신을 감싸고 있는 ‘복합단백질’과 변성된 뉴로톡신, 즉 ‘비활성 뉴로톡신’이 항체 형성의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툴리눔 톡신 제조 과정 중 첨가되는 성분 종류에 따라 비활성 뉴로톡신 유무가 결정되는 점을 강조하며 “제조사마다 보툴리눔 톡신 제조과정 포뮬레이션이 다르기 때문에 내성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복합단백질 뿐 아니라 제조과정 중 첨가되는 성분 포뮬레이션까지 체크하고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상적으로 내성 발생 보고가 한건도 없는 보툴리눔 톡신으로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입증된 제품은 멀츠 제오민 뿐”이라고 발표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피어나클리닉 최호성 원장이 ‘면역학적 관점에서의 임상적 작용’을 주제로 실제 임상 경험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의료진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의료진들은 “보툴리눔 톡신 시술이 대중화되면서 시술 시작 연령은 어려지고 시술 빈도는 늘어남에 따라 내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면역학 관점에서 내성에 대해 알아보며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가져 매우 이로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심포지엄을 개최한 멀츠코리아 유수연 대표이사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다양한 학술적 교류뿐만 아니라 언제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보툴리눔 톡신 업계를 선도해 온 제오민의 우수한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활동과 더불어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 문화 정착을 위해 의료진과 함께 더욱 노력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제약사인 멀츠는 보톡스와 필러 뿐만 아니라 화장품‧일반의약품‧의료기기까지 다양한 제품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제오민®’은 2018년 하반기 에스테틱 트렌드 조사결과 적은 부작용으로 의사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보톡스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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