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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청소년 진로탐색프로그램 ‘드림락(樂)서’ 개최

강릉에서 첫 일정 시작, 10월까지 전국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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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영 기자
기사입력 2019-08-23

다양한 멘토들이 생생한 직업 이야기 전해

2013년부터 7회째, 매년 24천여 명 참가

 

삼성전자와 시·도 교육청이 함께 주최하는 청소년 진로탐색프로그램 드림락()23일 강원 강릉을 시작으로 전국 14곳에서 열린다.

 

드림락서는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3년 처음 열린 이후 지금까지 해마다 240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행사 첫날인 2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는 도내 12개 시·40개 중·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2천여 명이 함께했다. 드림락서는 10월까지 경북 구미와 경주, 광주, 전남 여수, 등 각지에서 14회 열릴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비전인 함께 가요 미래로! 인에블링 피플(Enabling People)’이라는 취지에 맞춰 ‘Me()래 인재 페스티벌을 주제로 열린다. 기술 발전을 통한 미래 사화의 변화를 체험해보고 미래의 주인공인 의 관심과 재능을 알아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삼성전자와 시·도 교육청이 함께 주최하는 청소년 진로탐색프로그램 ‘드림락(樂)서’가 23일 강원 강릉을 시작으로 전국 14곳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드림락서는 1부 진로체험박람회와 2부 토크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기존의 기업, 정보, 기술 중심에서 벗어나 사람, 역량 중심으로 나의 관심과 성향에 따라 다양한 체험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삼성전자 임직원을 비롯한 다양한 멘토들로부터 직업과 전공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2부는 로봇 디자이너 엄윤설 A로봇 대표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디자이너 권순호 작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민영 프로의 강연으로 채워졌다. 엄윤설 대표는 사람과 로봇의 관계에 대해, 권순호 작가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제작과 관련한 유쾌한 도전과 실패담을 들려줬다. 이민영 프로는 자신만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법을 주제로 진솔한 이야기를 풀었다.

 

박용기 삼성전자 사회공헌단장(부사장)드림락서는 삼성전자와 지역 교육청이 함께 청소년들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종합 진로 탐색 페스티벌이라며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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