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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산림청, 업무협약 통해 ‘남북 산림복원’ 협력

남북 산림복원 협력, 숲을 통한 독립유공자‧유족 삶의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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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섭 기자
기사입력 2019-09-04

남북 산림복원 협력, 숲을 통한 독립유공자‧유족 삶의질 향상

“남북간 산림교류 협력은 중요한 과제…함께 하겠다”

 

광복회는 산림청과 함께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남북 산림복원 협력 및 숲을 통한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광복회-산림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늘 체결된 쌍방 간 업무협약은 독립유공자 및 유족 대상 산림복지 서비스(체험프로그램) 제공 협력과 남북 산림복원 협력에 필요한 정보공유 및 국민운동 공동 추진, 귀산촌 및 임업 교육 등 상호 협력사업 발굴 추진 등이 주요 내용이다.

 

▲ 광복회와 산림청 관계자들이 4일 남북 산림복원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복회) 


김원웅 광복회장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숲 힐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남북 간 산림교류 협력은 중요한 과제다. 북측과 광복회가 통하는 채널을 활용해 북측 산림을 푸르게 하는데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재현 산림청장은 “광복회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와 후손께 정부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영광이다. 작년 남북정상회담 때 북한지역을 방문했다. 북측의 황폐화된 산림을 복원하는데 여러 단체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광복회 측에서 허현 부회장, 부준효 총무국장, 장세봉 의전복지국장이 참석했으며 산림청 측에서는 이미라 산림복지국장, 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 염종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장이 각각 배석했다. 이번 업무협약 기간은 3년이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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