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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옴부즈만, 운전자보험 형사합의금 특약 개선

금감원 옴부즈만, 1년 동안 21건 과제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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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2019-09-11

금감원 옴부즈만, 1년 동안 21건 과제 수용

단기카드대출도 고객에 한해 대출 한도 직접 선택

 

금융감독원이 금융 현장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하기 위해 만든 ‘금감원 옴부즈만’이 운전자보험 형사합의금 특약 개선 확대 적용 등 총 21건의 과제를 해결했다. 

 

아울러 금감원 옴부즈만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총 7차례의 회의를 개최해 31건의 제도개선 건의과제를 논의하며 21건의 과제를 수용했다.

 

▲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문화저널21DB / 자료사진) 

금감원은 ‘금감원 옴부즈만’ 주요 활동실적을 11일 밝혔다. 우선 운전자보험의 형사합의금 특약이 개선되기 전 보험에 가입한 소비자에 대해 특약 개선을 적용해 보험회사가 형사합의금을 피해자에게 지급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신용카드 신규 발급 시 카드 사용한도에 따라 단기카드 대출 한도가 자동으로 설정돼 있었지만 이제는 발급신청서에 단기카드대출 동의란을 마련하고 동의한 고객에 한해 대출 한도를 직접 선택하도록 권고했다. 

 

하지만 해당 사안은 표준약관 개정 등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추후 카드업계와 협의해 개선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금감원 감독총괄국 관계자는 “옴부즈만이 제시한 의견을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소비자 보호 등 금감원 업무에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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