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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세대 책으로 소통하다

독서축제 ‘북적북적 북나들이’ 10월 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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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래 기자
기사입력 2019-09-16

 

50+세대와 서울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독서축제 ‘북적북적 북나들이’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구로구 오류동 소재)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째 열리는 ‘북적북적 북나들이’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이 구로구청과 함께 진행하는 연간 지역 축제다. 

 

10월 7일(월)∼10일(목)까지 열리는 사전행사에서는 착한도서 나눔이벤트, ‘마음 속 한 문장’ 전시, 50+커뮤니티에서 만든 여행책 전시 등이 마련된다. 

 

10월 11일(금) 오후 3시부터 열리는 본 행사에서는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의 저자 정여울 작가를 초청해 ‘책 읽는 즐거움’을 주제로 독서특강을 연다. 

 

또한, 50+세대에게 관심 높은 북튜버를 초청, ‘원 북 이야기’를 비롯한 북튜버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책과 어울리는 향기 디퓨저 만들기, 마음치유 북컬러링 체험 등이 준비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해질녘 야외에 마련된 독서공간과 달밤의 재즈 음악회 등도 펼쳐져 50+세대 및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낭만적인 가을밤이 될 전망이다.

 

책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북적북적 북나들이’는 9월 17일(화)부터 서울시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접수 후 방문자에게는 선착순 100명에게 에코백을 증정한다. 

 

문화저널21 김홍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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