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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귀현상’ 갤럭시 폴드… KT, 18일부터 추가 예약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채널에서, 개통은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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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영 기자
기사입력 2019-09-17

사전예약 10분 만에 완판’ 1차 때보단 물량 많아

KT, 단말 분실·파손 보험 및 할인 프로모션 내놔

 

얼리어답터들과 투기꾼들이 몰려들며 품귀현상을 빚는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5G’의 물량이 추가로 풀린다.

 

KT18일 오전 9시부터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 채널 KT샵에서 선착순으로 갤럭시 폴드 예약을 진행한다. 예약 가입자의 개통 날짜는 26일이다.

 

앞서 지난 5일 사전예약이 진행된 갤럭시 폴드는 시작 10여 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초도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갤럭시 폴드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뛰었다. 온라인 중고사이트 및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정가(2398천원)보다 1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을 얹어 되파는 사례도 속출했다.

 

▲ KT가 18일 오전 9시부터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 채널 KT샵에서 선착순으로 갤럭시 폴드 예약을 진행한다. (사진제공=KT)

 

KT는 구체적인 숫자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1차 사전예약 때보다는 많은 물량이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차 예약 때는 400여 대 정도가 KT를 통해 풀렸다.

 

KT는 갤럭시 폴드 예약에 맞춰 초고가 폴더블 스마트폰 가입자를 위한 단말 보험을 내놨다. ‘KT 슈퍼안심에 폴드형 전용 보험을 추가해 분실과 파손을 보장한다. 9천원의 ‘f-VVIP’에 가입하면 분실과 파손 모두 보상하고, 3천원의 ‘f-프리미엄 파손에 가입하면 파손을 보상한다. 두 상품 모두 24개월 후 수명이 다한 배터리의 교체를 보장하는 점도 특징이다.

 

앞서 사전예약과 동일하게 9월 한 달간 갤럭시 폴드를 개통하면 몽블랑 케이스가 사은품으로 지급된다. KT샵 직영 온라인에서 갤럭시 폴드를 구매하면, 신용카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및 삼성전자 정품 보조배터리·케이블 등 혜택을 제공한다.

 

KT 제휴카드와 요금제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가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슈퍼DC2 현대카드‘CEO 우리BC카드의 전월 실적이 각각 100만원 이상이면 월 3만원씩, 최대 월 6만원을 할인받는다. 24개월 이용 기준 최대 144만원 할인이 가능하다. ‘5G 프리미엄 가족결합프로모션으로 가족 중 5G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가 2명이면 선택약정할인 25%에 추가 결합할인 25%를 더해 총 50%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이현석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전무)갤럭시 폴드 5G는 기존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분께 놀라움을 선사했다갤럭시 폴드 5GKT가 만나 선보일 또 다른 놀라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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