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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순수사진예술 신인상에 남오일 작가 ‘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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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2019-09-17

▲ Dongjak-gu , Seoul 2018 #02_51x38.5_pigment print. 남오일 작가

 

올해 처음 출범한 AG순수사진예술 공모에서 남오일 작가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국문화재단(안국약품) 갤러리AG에서 주최한 ‘2019 AG 순수사진예술 신인상 공모전’은 순수한 사진예술의 정통성을 추구하고 전문예술인으로 등용을 꿈꾸는 예비 전문사진작가들을 지원하고자 기획된 공모다.

 

심사는 미술비평가인 정현 인하대 조형예술학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최연하 사진평론가와 사진작가 이명호 등이 맡았다.

 

예심에서 남오일, 이향안, 허수정 등을 후보자로 선별한 후 심층 토론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로 남오일 작가를 첫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상작가에게는 초대전과 사진집 출간의 기회를 특전으로 동시에 지원하게 된다. 수상작가의 초대전은 9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갤러리AG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감성 충전과 체험의 공간으로, 임직원들에게는 휴식과 접견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08년 개관하여, 매년 유망한 신진작가의 전시를 후원하고 있으며, 회사 임직원들은 물론 일반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전시 관람을 제공하고 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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