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KJDA, 2019 제19회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 개최

한국 주얼리 디자인의 우수성 알릴 기회

가 -가 +

박명섭 기자
기사입력 2019-10-17

한국 주얼리 디자인의 우수성 알릴 기회 

오는 11월 13일 서울지역 접수 시작

국내 및 전 세계 30여개국 해외 디자이너 참가 

 

한국의 주얼리 디자인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주얼리 산업의 인재양성과 고용창출을 위한 국제주얼리디자인 공모전이 개최된다.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이하 KJDA·회장 서애란)는 서울주얼리지원센터와 함께 ‘제19회 국제주얼리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이하 KJDA·회장 서애란)는 서울주얼리지원센터와 함께 ‘제19회 국제주얼리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사진제공=(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My Story’로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소중한 추억의 이야기를 멋진 디자인과 함께 주얼리에 담아보자는 취지와 뜻을 담고 있다.

 

특히 한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은 당대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형태로 겪어나가는 과정이며, 이러한  순간의 시간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기억하고 싶고, 그래서 기념하고 싶은 소중한 추억이 하나쯤은 있으리라 생각한다. 따라서 이번 공모전에서는 ‘My story’가 담긴 창의적인 발상과 실용성이 겸비된 진정한 주얼리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업계의 중심인 사업자를 위한 ‘올해의 베스트굿즈상’을 신설하여 올해로 2회째 시행하고 있다. 현재, 주얼리 산업의 지속되는 불황 속에서 소비자들은 끊임없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해외 명품을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 부응하여, 국내 주얼리 도매점 및 개인 매  장 등에서도 차별화된 브랜드 시대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 

 

‘올해의 베스트굿즈상’은 이와 같은 현실적인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국내 업계 제품의 이미지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제공하고자 공모전의 한 분야로 개설하였다. 출품조건은 2019년도에 개발된 새로운 디자인 제품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며, ‘올해의 베스트굿즈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소비자들에게 온 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마케팅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애란 회장은 “국제 주얼리디자인공모전은 귀금속 보석 관련 공모전이 증가하는 가운데 전 세계 30여 개국 해외 참가자와 국내 실무 디자이너, 학생, 일반인 참가자 등 많은 작품이 접수되며 명실상부 국제 공모전이라는 타이틀에 부합하는 위상을 갖췄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의 접수 일시는 서울지역 : 2019년 11월 13일(수) 10시~18시 (MJC보석직업전문학교, 서울 종로구 돈의동) ▲각 지회 : 2019년 11월 8일(금) ~ 11일(월) 10시~18시 까지(대구지회, 전북지회, 부산지회, 광주지회) ▲해외지역 : 2018년 11월 11일(월) 18:00까지(표준 한국시간)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KJDA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문화저널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