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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중연 서부지회 2019 제4차 정기모임…음악회 개최

기업인과 음악의 공감 하모니…피아노와 해금, 하모니카 연주와 함께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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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섭 기자
기사입력 2019-10-18

기업인과 음악의 공감 하모니…피아노와 해금, 하모니카 연주와 함께 힐링

 

경기 서부지역 중소기업인들이 ‘기업인과 음악의 공감 하모니’라는 주제의 음악회로 2019 제4차 정기모임을 개최해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18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예술공원에 위치한 (주)크리오코리아(대표 염기자) ‘스페이스 크리오’에서 (사)경기중소기업연합회(회장 이흥해, 이하 경중연) 서부지회 2019년 제4차 정기모임이 개최됐다.

 

▲ 17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주)크리오코리아 ‘스페이스 크리오’에서 경중연 서부지회 2019 제4차 정기모임 ‘기업인과 음악의 공감 하모니’가 진행됐다.  © 박명섭 기자


정기 모임을 통한 정보교류로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모임현장에는 이흥해 회장을 비롯, 강옥남 부회장, 이순기 서부지회장과 행사를 주관한 심우주 경중연 안양진흥회장, 최수동 광명진흥회장, 안한배 김포진흥회장, 김진대 시흥진흥회장, 임순자 군포진흥회장 및 경중연 서부지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그간 진행했던 강연과 정보공유 프로그램은 생략하고 ‘기업인과 음악의 공감 하모니’라는 주제로 음악회를 열어 참석자들은 가을밤 콘서트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음악회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재학 중인 손성국 학생이 피아노 연주 슈베르트의 ‘세 개의 피아노 소품’중 제1곡을 연주한데 이어, 선지우 학생과 피아노·해금 합주로 이권희 작곡의 ‘사명’, 최철호·김종천 작곡의 ‘비익련리’, 강상구 작곡의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 이정연 작곡의 ‘활의노래’를 연주했으며, 이어진 무대에서는 하모니카 연주자 이병란이 자신의 다섯 번째 앨범 타이틀곡인 ‘여행가자’를 비롯해 ‘리베르 탱고’, 'Regenbogen' 등을 연주했다. 

 

손성국·선지우 두 학생은 국내 최고권위의 동아국악콩쿠르 2018년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작곡부문 손성국은 이 대회 금상수상으로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준하는 병역특례혜택을 받았다.

 

▲ 17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주)크리오코리아 ‘스페이스 크리오’에서 개최된 경중연 서부지회 2019 제4차 정기모임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 박명섭 기자


이순기 경중연 서부지회장은 “가을 이라는 계절에 어울리게 음악회를 열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경기가 침체돼 힘들다고 움츠리지 말고, 2개월여 남아있는 올해의 마무리를 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심우주 경중연 안양진흥회장은 “오늘 행사는 IT산업과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도시인 안양을 보여드리고자 음악회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올해 경중연 우수진흥회로 선정된 것은 회원사 여러분들의 동참때문이며, 수고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를 개최한 경중연 서부지회는 광명·군포·김포·부천·시흥·안산·안양 진흥회로 구성돼 있으며, 연간 4회의 지회 정기모임과 각 진흥회 별 월례모임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의 발전을 위한 교류를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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